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미 아키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 [[아시 프로덕션]]에 입사했다. 퇴사 후 한동안 프리랜서 신분이 되기도 했다. [[XEBEC]]에는 창업한지 얼마 안 되어 입사했다고 한다. 주 업무는 작화감독으로, 캐릭터 디자인도 자주 도맡는다. 드물게 그림 콘티나 연출을 담당할 때도 있다. 둥그런 느낌에 육감적인 면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특징으로, 본인이 작화감독을 담당한 애니메이션 중 [[뽕빨물]] 성향이 있는 작품에서는 특히 그런 화풍이 더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. [[키쿠타 코이치]]의 말에 따르면 작화 스피드가 빠르다고 한다. 이후 후배 육성을 위해 캐릭터 디자인 일은 줄이고 주로 작화 감독 또는 작화 쪽으로만 서포트하고 있다. 일례로 [[폭주형제 렛츠&고]] 시리즈 중 3번째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이시하라 미츠루(石原満)에게 양도하고, 자신은 작화감독을 담당했다. [[2010년]]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. [[2015년]]에는 [[트리아지 X]]에서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감독으로도 데뷔하게 되었다.[* 단독이 아닌 [[카토 타카오]]와 공동.] [[2017년]]에는 '株式会社虎の穴'라는 서클을 통해 본인이 감독, 각본, 작화를 도맡은 '나와 미사키 선생(ボクとみさき先生)'이라는 [[야애니|성인용 애니메이션]]을 제작, 발표했다. 본인의 [[패트리온]] 계정에서도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. [[2018년]]에는 [[XEBEC]]의 이사직으로 취임했지만, 그 후 당사가 우여곡절 끝에 법인으로서는 해산하게 되면서 그 직임도 사라져버렸다. 현재 거취에 관해 명백히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, XEBEC 영상제작사업을 이어받은 회사 '[[선라이즈(브랜드)|주식회사 SUNRISE BEYOND]]'가 제작하는 웹 애니메이션 [[건담 빌드 다이버즈 Re:RISE]]의 일부 에피소드에서 작화 감독으로 이름이 실렸다. 자주 같이 작업하는 사람으로는 [[하바라 노부요시]], [[카토 타카오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